| 제목 | 기계공학과 김대현 교수, 한국비파괴검사학회 '학술상' 영예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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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기계공학과 | 조회수 | 30 | 날짜 | 2026-1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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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계공학과 김대현 교수, 한국비파괴검사학회 '학술상' 영예
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공학과 김대현 교수가 2026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린 '한국비파괴검사학회 추계학술대회'에서 영예의 학술상을 수상했다.
한국비파괴검사학회(회장 정구범)는 김 교수가 「비파괴검사학회지」에 우수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 학회지의 질적 수준을 높였을 뿐 아니라, 학회 학술활동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.
김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광섬유 센서와 압전세라믹 트랜스듀서를 활용한 구조건전성 모니터링(SHM, Structural Health Monitoring)이다. 구조물에 센서를 심거나 부착해 손상과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술로, 김 교수는 복합재 구조물에서 출발한 이 연구를 최근 전력반도체, 열교환기, 배터리 등 첨단 산업 분야로 넓히고 있다.
김 교수가 이끄는 「스마트구조연구실」은 현재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'극한 환경 내 전력반도체의 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성능 증강형 광섬유 센서 시스템 개발 및 다중물리해석 기반 검증' 과제(2025~2030, 총 연구비 12.4억 원)를 수행하고 있다. 연구실은 광섬유 센서와 구조건전성 모니터링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석사·석박사통합·박사과정 대학원생과 학부연구생을 모집하고 있다. 대학원생은 연구 성과에 따라 학비 면제와 생활비, 국내외 학회 발표 지원을 받을 수 있다. 연구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구조연구실 홈페이지(sslab.seoultech.ac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 (지원 문의: dkim@seoultech.ac.kr)
수상 소감으로 김 교수는 "함께 연구해 온 스마트구조연구실 학생들과 공동 연구자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고 생각합니다. 앞으로도 비파괴검사 분야의 학술 발전과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를 이어가겠습니다"라고 밝혔다. 이어 연구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"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그 결과가 세상에 쓰이는 경험을 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언제든 연구실 문을 두드려 주길 바랍니다"라고 당부했다.
한편 김 교수는 KAIST 항공우주공학과에서 학사·석사·박사 학위를 모두 받고 2006년 본교 기계공학과에 부임해 올해로 20년째 재직하고 있다. 현재는 입학처장을 겸하며 대학 행정에서도 역할을 맡고 있다.
▷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비파괴검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은 기계공학과 김대현 교수(왼쪽)
▷ 한국비파괴검사학회 학술상 상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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